음속(Velocity) 보정이 획득 신호의 정확한 ‘깊이’ 좌표를 결정한다면, 엔코더(Encoder) 보정은 결함이 평면 상의 ‘정확히 어느 수평 위치’에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DSVision의 엔코더 보정 기능은 스캐너 바퀴의 물리적인 회전 이동 거리와 소프트웨어상의 위치 데이터를 0.01mm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정렬하여, 검사 데이터의 공간적 신뢰도를 확보합니다.
1. 단계별 보정 워크플로우 (Operational Guide)
DSVision은 수동으로 엔코더 펄스당 거리 비율을 복잡한 공식을 사용해 계산할 필요 없이, 실제 스캐너의 물리적 이동 거리 입력만으로 엔코더 해상도를 자동 연산하는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① 보정 프로세스 및 UI 구성

- Step 1: Start (시작)
보정하려는 스캐너의 축(Scan 축 또는 Index 축)을 선택하고 스캐너를 자(Ruler)의 0점 등 검사 시작 기준 위치에 대기시킨 후Start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시점부터 엔코더의 펄스 카운트 값(Encoder Step)이 0으로 초기화되며 수집이 시작됩니다. - Step 2: End (종료)
스캐너를 사전에 정의된 실측 거리(예: 100mm)만큼 수동으로 정교하게 밀어서 이동시킨 후End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은 시작 지점부터 이동하는 동안 발생한 총 펄스 수를 자동으로 계수하여 기록합니다. - Step 3: Calculate (자동 산출)
Real Length(실제 이동 거리)항목 칸에 실제 자로 확인한 수치(예: 100.0)를 mm 단위로 정확하게 입력한 후Calculate버튼을 클릭합니다.
2. Resolution (엔코더 해상도)의 자동 최적화
Calculate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은 실시간 수집된 펄스 수와 실측 이동 거리의 비례 관계를 수학적으로 역산하여 Resolution (pulses/mm) 파라미터 수치를 즉각 산출해 줍니다.
- Resolution(해상도)의 의미: 스캐너가 1mm 이동할 때 엔코더 센서가 발생시켜야 하는 표준 펄스 값입니다.
- 보정의 기술적 가치: 스캐너 바퀴의 미세한 마모나 접촉면 슬립(Slip), 장비 하드웨어 기계 편차 등을 실측 거리 보정을 통해 완전히 영점 조절하므로,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검사하더라도 결함 위치 좌표의 축적 오차가 누적되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3. 바이어 및 검사원을 위한 핵심 가치
- Zero-Deviation Mapping (위치 오차 제로화): 기계적인 실제 스캔 이동 궤적과 모니터에 매핑되는 디지털 맵(C-scan 및 스캔 뷰)의 위치 정보를 1:1로 완벽히 정치화합니다.
- Predictive Maintenance (하드웨어 진단): 교정으로 획득된 Resolution 수치 값의 변동 추이를 확인함으로써, 스캐너 바퀴의 노후도나 휠의 마모 상태를 간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예방 정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Workflow Efficiency (계산 생략을 통한 작업성): 현장에서 펄스 변환 계수를 직접 구하느라 수식을 두드릴 필요 없이 ‘이동 후 실측치 입력’이라는 아주 쉬운 3단계 동작으로 교정을 마무리합니다.
[!IMPORTANT] “화면 속 눈금과 현장의 실측 거리가 일치합니다.”
DSVision의 엔코더 보정 기술은 검사자가 2차원 분석 평면(C-scan 등) 상에서 찾은 미세 균열 지점을 시험체 표면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킹하여 굴착 및 보수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기반입니다.